만인산

만인산

Client 국립민속박물관
Direction 반윤정 
Design 홍단
Work Field 전시장 그래픽, 포스터, 프로그램북, 현수막, 배너 

만인산의 부제는 ‘만인의 이름을 수놓은 일산, 어진 공직자를 위한 백성의 선물’입니다. 조선시대 평안도 초산부사 이만기가 임기를 다해 고을을 떠나게 되자 백성들이 그의 뜻을 받들고자 자신들의 이름을 수놓아 만든 대형 일산입니다.

홍단은 당시에 수놓인 글자에서 착안해 만인산 글자 안에 한 땀 한 땀 백성들의 이름을 적어 넣었습니다. 글자에 쓰인 컬러도 당시의 빛바랜 컬러를 현대에 되살린 이미지로 표현했습니다. 배경에는 실제 일산 이미지를 단순화해 넣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