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악, 길 위에 음악을 펼치다

행악, 길 위에 음악을 펼치다

client 국립국악원
Director 반윤정
Design 박재철
Work Field 포스터, 프로그램 엽서, 현수막

110년만의 귀환! 110년만에 최초로 선보이는 보물 같은 조선의 행악 연주!
숨겨져 있던 대한제국 황실대취타의 기개와 포부 그대로 이 나라 마지막 왕조가 남긴 음악을 마주한다!

1907년 미국 음반회사 빅터사에서 발매한 황실대취타 유성기 음반 속에 기록된 황실 대취타와 별가락, 굿거리 등 황실 악대가 연주한 행악 계열의 음악들을 연주한 공연입니다. 국립국악원 정악단의 연주와 더불어 철저한 고증으로 재현해 제작한 조선시대 군악대 의상까지 보여지는 무대입니다.

길 위의 연주인 행악의 표현을 위해 세로 라인을 그리고 타이틀도 라인 안에 맞춰 넣었습니다. 110년 역사의 축음기를 필두로 행악에 쓰이는 악기 이미지를 배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