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지知를 읽다

한국의 지知를 읽다

Client 위즈덤하우스
Direction 반윤정
Design 홍단
Work Field 책

이 책은 한국어권의 필자 46명, 일본어권의 필자 94명이 한국의 ‘지知’ 즉 ‘앎’에 대해 성찰한 바를 모은 책입니다. 한국어권과 일본어권의 지식인이 한국의 ‘지’에 관한 책을 각각 한 권에서 다섯 권 정도 추천하고, 그에 대해 생각하는 바를 적었습니다. 이 책은 한마디로 한국의 지에 접근한다는 커다란 뜻을 엮어 놓은, 말하자면 유연한 사상적 실천 형태의 하나입니다.

‘한글의 탄생’으로 유명한 일본 언어학자 노마 히데키 선생이 엮은 책으로, 표지와 내지 이미지는 그의 오랜 지인인 화가 이상남 선생의 작업입니다. 표지 제목은 홍단 손글씨 프로젝트에서 선보인 눈길체로 작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