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우재 – 거문고 더하기

박우재 – 거문고 더하기

Client 비온뒤
Direction 반윤정 
Design 홍단
Work Field 음반

예술은 끊임없이 새로움을 추구하고, 박우재는 늘 새로운 거문고를 꿈꾼다. 그동안 거문고를 술대가 아닌 활로 연주하거나 괘를 제거하고 하모닉스만으로 연주하는 등의 전통적 연주법을 벗어난 그의 실험적 행보에 대해 일각에서는 전형으로부터의 일탈 또는 편향에 대해 염려하지만, 박우재는 이러한 시도들을 거문고음악 및 연주의 다양성, 빈곤에 대한 극복과 거문고의 음악적 한계의 확장이라 생각한다. 당당히 ‘온전한 새로움’을 추구하며 전통, 상식, 편견을 깨는 파격적인 주법과 연주력으로 선보일 <박우재 거문고 더하기(Extention)>에서 우리 음악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또 다른 한국음악의 진화로 이어질 수 있길 기대한다.
– <박우재 거문고 더하기(Extention)> 음반 중에서